연두산악회

연두산악회

more

우리의 연례 행사, 영축, 신불 능선(9/19)

♧지난 금요일퇴근 후 평소와는 다르게 들뜬기분으로 배낭을 꺼내놓고 차곡차곡 준비물들을 꼼꼼하게 준비하고 내일 산행에서 입을등산복을 결정하고 여벌의 옷과 양말을 챙겨배낭 옆으로 가지런히 정열 하면서 내일 오를산의 들머리에서 코스별로 난이도와 시간을계산하며 함께할 아내에게 몇 번을 설명해도행복하기만 합니다. 왜냐면 매년 이맘때에찾아가는 영축산과 신불산의 하늘억새길을가는 날이거든요, 며칠 전부터 산악날씨 앱에서 강수예보, 바람세기, 시간별 기온을체크하면서 설레하는 나를 만납니다.꼼꼼하게 챙긴 배낭을 한번 더 확인한 후신불평원이 나에게 보여줄 풍경을 상상하면뇌가 짜릿해지며 벌써 행복해서 입가에미소가 그려집니다. ♧우리는 매년 두 번 이상은 신불산자연휴양림하단에서 출발하는 코스로 산행 코스를 잡는데초입부터 경사..

나의 이야기 2026.09.20 0

연두산악회 제 187차 방화동계곡 결산 안내 (8/9)

♧ 연일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을 갱신하고양산과 창원에는 40도가 넘어가는 폭염이지속되며 신체의 리듬이 흐트러지며 마음이지쳐가는 중 우리 동네는 비소식도 전혀 없고주변의 계곡에는 물이 없다는 소식만 듣고보니 우리 연두님들과 장수 방화동계곡에가는 날이 더욱더 기다려지는 것이 우선은장수 쪽 기온이 많이 낮고 방화동계곡에는계곡물이 많이 흐르고 있다는 걸 알고 있기때문이었지요.그날 우리 연두님들과 장수 방화동계곡거기를 갑니다. ♧ 무진장(무주, 진안, 장수) 깊은 골짜기에아직은 덜 알려진 곳인지라 산객들이 많이없고 산악회 버스 두 대가 먼저 와서 벌써걷기를 시작하셨나 봅니다.고도가 높은 고원 지대라 버스에서 내려도크게 열감은 없어 시원한 느낌이 들었네요,해발 510m 에서 시작하는 생태탐방로는정겨운 돌다..

나의 이야기 2026.08.10 0

소소한 일상들(8/4)

♧하계휴가 이틀째 출근 시간에 맞춰 동네 산 입구에 들어서는 나를 보고 내가 놀랐습니다.내가 가장 선호하는 창신대입구 코스에는 벌레 퇴치제, 벤치와 육각형 정자, 그리고 운동 시설도 있습니다.아, 도심 등산로답게 먼지털이도 있어요. 호텔에 비유하자면 7성급 호텔입니다. 정상에는 산스장도 있습니다.다양한 헬스 기구들이 비치되어 애용하시는 시민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연일 40°를 웃도는 요즘에는 시민분들이 보이지 않네요. 지난 주말부터 세 번째 팔용산을 운동 중인데 나에게는 최고의 바캉스이자 휴가지입니다. 야트막한 산이지만 다양한 코스와 된비알 없이 무난하면서도 풍경 맛집이거든요. 초입에서 30여 분 오르다 만나는 팔용산의 유일한 맞배지붕 정자에서 보이는 마산 시가지의 모습과 100대 명산인 무학산의..

카테고리 없음 2026.08.04 0

연두산악회 제 187차 장수 방화동계곡 Trekking 안내 (8/9)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열대야 때문에잠 못 드는 요즈음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하면서 더위를 식히고 적당하게 걷기도 하며산행일 하루의 망중한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없을까? 찾아 헤매다 산행 공지가 늦은 점양해를 부탁드리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방화동 생태길은 장안산군립공원 주차장에서 출발, 덕산계곡의 하류를 걷고 원점회귀하는 코스로 윗용소와 아랫용소를지나고, 황토 산책로와 방화폭포까지만진행하고 되돌아오는 코스로 울창한 숲그늘과 흐르는 계곡물 덕분에 쾌적하게Trekking을 즐길 수 있으며 평탄한 길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계곡길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곶이다. ◈산행비는 선입금 부탁드립니다.(경남은행 채명남 603-22-0008425)산행비는 45,000원 입니다. 조,석식 포함..

나의 이야기 2026.07.23 0

연두산악회 제 186차 덕유산 결산 안내 (7/12)

♧"산을 좋아하는데 무슨 이유를 붙이는것은 아직 산을 덜 좋아하는 것일 것이다. 당신은 왜 산을 갑니까?산으로 향하는 길이 좋고, 숲 속 공기가좋고 산에서 내려온 뒤 오래 남은 여운이좋아 산을 찾는다는 것입니다."우연히 접하게 된 책 제목이 먼 산 가까운산이라 책 속의 내용을 요약한 글들이너무나 공감이 되었습니다.오늘 우리 연두님들과 함께 할 덕유산은 열 번도 더 다녀왔지만 오늘 보여줄 덕유의 민낯은 어떤 모습으로 보여줄까,라는 생각에 설레며 달려가 봅니다. ♣참석 인원 40명 회원 중에 산대장 포함8명이 곤도라를 타고 설천봉으로 올라향적봉, 중봉까지만 갔다가 되돌아와백련사로 내려오는 코스를 선택하였네요.폭염의 날씨가 덕유산 자락까지 스며들어오전 10시 20분에 곤도라 주차장에 내려온도를 보니 벌써 29..

나의 이야기 2026.07.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