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산악회

나의 이야기

그날! 알프스&연두 합동 Trekking (6/29)

돌뫼 2025. 7. 6. 21:31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고장이 나도 단단히 난 거 같다! 올해에는 유월 중순즈음부터 더위가 시작
되고 월말에는 한여름 날씨처럼 폭염이 계속 이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한낮 기온이 35°가 예보되는
오늘, 알프스 &연두 두 산악회의 합동 Trekking을 가야산 소리길에서 하는 날입니다.
벌써 삼 년째 두 산악회가 교류를 하면서 올해 초에 함산을 제안하고 두 산악회의 임원진의 협의를 거쳐
유월의 다섯째 주 일요일에 날짜를 정하고 장소와 일정을 협의하여 오늘 44명 님들과 함께 옛 선조들이
풍류를 즐기며 걷던 길 가야산 소리길 거기를 갑니다.


☞두개의 산악회가 하나로 뭉쳐서 44명 만차로 도착 한 황산주차장 ~~~
☞삼삼오오 모여서 인증 샷 후 다함께 출발을 기다리며 ~~~
☞왁자지껄 이바구 소리에 웃음이 묻어나고 ~~~
☞알프스 산대장이신 수만님을 선두로 ~~~
☞출발을 해봅니다 ~~~
☞지난 4월에 우리 부부가 답사를 올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 ~~~
☞계절이 바뀌어서 그런지 아님 반가운 흰님들과 단체여서 그런지 ~~~
☞오늘은 사색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함께 동화되어 다함께 화합을 ~~~
☞다짐하며 두 산악회의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바램하며 ~~~
☞사진속의 모습처럼 다함께 차차차 ㅎㅎㅎ
☞수수만님의 미소처럼 환하게 밝혀 주기를 소망하지 말입니다 ....
☞장마 같지 않은 비없는 건장마에 계곡에 흐르는 수량은 미미하고 ~~~
☞스마트보이 선길님이 포즈를 잡고 있네요 ㅎㅎㅎ
☞홍류동게곡의 소에도 우렁찬 물소리는 들리지가 않고 ~~~
☞어느새 농산정을 지나쳐 갑니다 ....
☞대규모 군단이 머물다 갈 자리가 쉽지않은데 ~~~
☞수만 대장님이 용케 자리를 잡으셨네요 ㅎㅎ 칭찬합니다 대장님!
☞성급하게 물놀이를 즐기다가 국공 직원에게 계도장도 받아보고 ㅠㅠ
☞급경사 까꼬막을 제일 싫어 하시는 수수만님 꼬득여 오른 곳 길상암 ~~~
☞인생 샷 건지는 곳이라고 꼬셔서 찍은 사진을 아직도 전달 안하고 있네요 ㅠㅠ
☞제가찍은 몃장의 사진이 주인을 찾아가지 못하고 ~~~
☞내폰속에 갇혀있는건 무슨 죄송 할 짓인지 말입니다 ㅠㅠ
☞길상암 지붕위 기와너머 노송 한 그루 그 뒤로 가야산의 전경을 ~~~
☞한 폭에 담아내고 아래를 보니 헤~ 이 침묵님! 와~ 우 머찌다 침묵님!!!
☞길상암 내려와 걷는 길 선길님 소리에 한 컷 담은 내모습 ㅎㅎㅎ
☞아~~~ 그냥 홀라당 벗고 풍덩! 뛰어들고싶당 그지예 ㅎㅎㅎ
☞오히려 상류로 오를수록 수량이 많아지는 느낌 ~~~
☞저기요 미향님 거기 함 서보이소 흐르는 계곡물 배경으로 찰칵 ~~~
☞복희님도 한 컷 ~~~
☞확실히 국립공원 골짜기는 깊은가보다 비온뒤가 한참인데 흐르는 계곡물을 보면 ~~~
☞뭉친 세 여자분! 여기를 보세요 ~~~ 마니마니 더운데 ㅎㅎㅎ
☞오늘의 합동 트레킹이 끝이납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짝 짝 짝 ....
☞뒤풀이 식당에서 연두 회장님 건배!!!
☞알프스 회장님 건배사 후 ~~~
☞건~~~~ 배!!!
☞잔든 손 쭉쭉뻗은 팔들이 무슨 열병식같다 그지예!
☞삼삼오오 잔대보잣! 마셔보잣!
☞느낌표가 가득한 오늘 ~~~
☞오늘이 제일 좋은 날 ♬ ♪ ♬ 이어서 감사합니다. - 끝 -

 
지난 1월의 연두 산악회 산행을 끝마치고 내려오는 버스 안에서 
   마무리 멘트를 하면서 나도 모르게 마음속에 담아둔 바램 같은
   이야기를 하였지요, 흰 님들 우리 연두 산악회와 경남 알프스 산악회가
   함산을 해보는 게 어떻습니까? 산대장인 제가 가지고 있는 소망을
   불쑥 뱉고 보니 좋습니다!!!라는 호응에 힘입어 두 산악회의 운영진과
   일사천리로 협의를 진행하여 오늘의 좋은 어느 하루가 완성이 되었네요,
   오늘 참여하셔서 함께 걸어주신 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소리길이란》
우주만물과 소통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생명의 소리, 우리가 추구하는 완성된
세계를 향하여 가는 깨달음의 길이며, 귀를 기울이면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세월 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하여 "소리길" 이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