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고장이 나도 단단히 난 거 같다! 올해에는 유월 중순즈음부터 더위가 시작
되고 월말에는 한여름 날씨처럼 폭염이 계속 이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한낮 기온이 35°가 예보되는
오늘, 알프스 &연두 두 산악회의 합동 Trekking을 가야산 소리길에서 하는 날입니다.
벌써 삼 년째 두 산악회가 교류를 하면서 올해 초에 함산을 제안하고 두 산악회의 임원진의 협의를 거쳐
유월의 다섯째 주 일요일에 날짜를 정하고 장소와 일정을 협의하여 오늘 44명 님들과 함께 옛 선조들이
풍류를 즐기며 걷던 길 가야산 소리길 거기를 갑니다.







































♧지난 1월의 연두 산악회 산행을 끝마치고 내려오는 버스 안에서
마무리 멘트를 하면서 나도 모르게 마음속에 담아둔 바램 같은
이야기를 하였지요, 흰 님들 우리 연두 산악회와 경남 알프스 산악회가
함산을 해보는 게 어떻습니까? 산대장인 제가 가지고 있는 소망을
불쑥 뱉고 보니 좋습니다!!!라는 호응에 힘입어 두 산악회의 운영진과
일사천리로 협의를 진행하여 오늘의 좋은 어느 하루가 완성이 되었네요,
오늘 참여하셔서 함께 걸어주신 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소리길이란》
우주만물과 소통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생명의 소리, 우리가 추구하는 완성된
세계를 향하여 가는 깨달음의 길이며, 귀를 기울이면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세월 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하여 "소리길" 이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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