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과 연속 4회째 함께하는 영남알프스 완등 행사를 시작하기 전
지난해에 아내가 내년부터는 시간에 쫓겨가며 하지 말자고 하여
그러자고 한 말이 생각이나 올해부터 바뀐 완등 방법을 설명해 주며
한 달에 두 산만 인증하면 된다고 하니 해보자고 합니다.
주말마다 산악회의 함산 산행 때문에 시간이 나질 않아 월말에서야
1월 계획을 아내의 최애코스 영축산과 신불산을 인증하는 목표로
스따뚜를 힘차게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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