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덥다! 더워도 너무 덥다 ㅠㅠ
옛말에 "거지가 겨울나긴 힘들어도 여름 나긴
쉽다".라고 하였는데 진짜로 옛날 말이다,
처서가 지난 지 일주일이 되어가는데 폭염은
물러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연일 이어지는
열대야 때문에 심신이 지쳐 건강에도 이상
신호가 오는 것 같아 휴일에 가벼운 운동을
하려고 아침 일찍 길을 나서봅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산행 관련 블로그를 보다
알게 된 칠곡의 유학산 최단코스를 갑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주변에 가볼 만한 곳
없나요? 아내의 물음에 음~~ 조금 돌아가지만
산청으로 가서 수선사에 들러보고 공개바위에
가봅시다! 그렇게 결정하고 논공휴게소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한 후 열심히 달려봅니다.












♧고즈넉한 수선사를 기대하기에는 이제는
어렵겠다, 이렇게 푹푹 찌는 폭염에도 많은
사람들이 땀을 흘리며 찾아오시는 관광지가
되어버려 카페 건물에는 더위를 피하려고
많은 분들이 애용하시는 모습이 사찰의
이미지보다 관광지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우리는 많은 인파와 더위 때문에 잽싸게
둘러보고 공개바위를 찾아 나서 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산청 방곡리 공개바위
검색 후 네비에찍어 출발하였지만
찾아가기가 쉽지많은 않았네요, 그리고 오후 시간대에 백전암가는
외길을 올랐는데 다행히 내려오는
차량이없어 백전암주차장 까지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길을 알고나니 조심스러워 다시 가고싶지는 않을
거 같아요, 늦은 시간인지라 조급한 마음 때문인지 떨어진 안내
표지판이 보이지않아 수행중인 스님께 결례를 하면서 가는 길 물어 다녀온 공개바위, 큰 울림은
느끼지못한 풍경이었습니다.








♧산청읍으로 되돌아 나오는 길 가락국의
마지막 왕인 구형왕과 계화왕후의 신위와
존영을 봉안한 덕양전에 잠시 둘러보고
사진 몃 장 올려봅니다.
♧처서가 지났지만 무더위는 그칠 줄 모르고
열대야 때문에 심신이 지쳐 컨디션은 젬병
이고 밀양의 구만산에 가려고 하였는데
가뭄으로 통수골 계곡에 수량이 적고 기온이
36도까지 오른다고 아내가 산행지를 바꿔
자고 하여 급 진주의 월아산으로 가볍게
다녀올 요량으로 아침 6시에 집을 나섭니다,
계획에는 의령에 아침 식사를 집밥처럼
해주는 식당이 있어 거기서 아침을 먹고
산행을 하려고 하였는데 너무 이른 시간
인지 문을 열지를 않아 무작정 월아산으로
가는 중 불이 켜진 식당이 있어 여쭤보니
준비 중이지만 식사가 된다고 하셔서
들린 곳 찐맛집이어서 사진 한 장 남겼네요,
식당이름이 육전국밥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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