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오면 산과 들에 활짝 핀 꽃들로
아름답게 꾸며진 풍경을 볼 수 있으며
조금씩 강해지는 태양빛의 따끔거림이
시작이 되기 전 가장 걷기 좋고 섬여행
하기가 딱 좋은 시기입니다.
우리 연두산악회가 10년 전 이맘때
걷기를 한 곳이기도 하고요 10년이면
강산이 바뀐다는데 연화도는 얼마나
바뀌었을까요? 연둣빛과 에메랄드빛
가득한 연화도 섬 Trekking으로 산우
님들을 초대합니다.

연화도
바다에 핀 연꽃처럼 생긴, 불심가득한 절경의 섬 연화도
연화도의 이름처럼, 북쪽 바다에서 바라보는 섬의 형상은 꽃잎이 하나둘씩 떨어져 있는 연꽃 같습니다. 섬에 발을 디뎠을 때 바라보는 경치는 풍성한 입체감을 자아내며 섬 풍경에 대한 기대를 품게 합니다. 연화포구의 사방은 세월과 파도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해식애로 형성되어 있기에, 어디를 가든 감탄이 나오지만, 그래도 연화도의 절경은 동쪽 끄트머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풍수적으로 용의 형상이라는 연화도에서, 머리를 차지하여 용머리라고 불리는 곳에서는 파도 속에서도 솟아나 있는 네 바위 섬들의 군상이 멋진 경치를 자아내며. 특히 노을을 받아 황금빛으로 반사되는 바다와 바위들의 어울림은 한 폭의 유채화 같습니다. 용머리 옆의 네 바위섬 거북바위 틈 속에는 낙락고송 한 그루가 꼿꼿하게 서 있는데, 물 한 방울 없는 바위틈에서 살아있는 것도 신기하지만 수백 년 한결같은 모습은 자연에 대한 경이감 또한 느낄 수 있습니다.
연화도의 역사
임진왜란 당시 승병을 이끌며 왜적과 싸웠던, 당대의 유명한 도승인 사명대사가 스승인 연화도사의 뒤를 이어 연화도에 머물면서 수도하였는데, 사명대사의 누이와 약혼녀, 그리고 또 다른 비구니 한명도 연화도에 머물며 사명대사가 떠난 이후에도 줄곧 도를 닦았다고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 세 비구니를 일러 “자운선사”라 하였다는데, 이들은 일찍이 득도하여 만사에 능통하여 당시 좌수영이었던 이순신 장군을 만나 앞으로 닥쳐올 임진왜란에 대한 우리 수군의 대비책과 거북선 조선법, 해양지리법 등을 가르쳐 주었다는 말이 전해져 내려옵니다. 또한 이들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승려의 몸에도 불구하고 직접 해전에 참가하여 승전에 동참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코스 안내
A:연화도 선착장-연화봉(212m)-보덕암-출렁다리-용머리전망대-동두마을-연화사-선착장(한바퀴 약5km/살방살방 4시간)
(더많이 걷고싶은 분은 반하도-우도까지 걷고 원점회귀 하셔도 됩니다.)
☞연화도 Trekking은 별도 B코스는 없습니다. 체력이 되시는 만큼 즐기시면 됩니다.
☞연화도에 마을버스가 운행합니다. 편도로 동두마을까지 가셨다가 버스를 호출하여 연화항까지 오시면 됩니다.
요금은 인당 1,000원 이라고 합니다.





























◈탑승지 & 시간

♠안내사항
1)산행일은 매월 둘째주 일요일 입니다.(26년 4월 12일)
2)산행은 당일 사정에 의해 변경 될수 있습니다.
3)산행비는 65,000원(조,석식(식당식)포함입니다.
(왕복 여객선 운임 포함입니다.)
4)섬 산행시 보온옷,바람막이 준비 하시길 바랍니다.
5)본인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6)산행시 일어나는 안전사고 & 개인 질병사고는 어떠한 경우라도
산악회 에서는 민, 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운영진 연락처
회장(전병호) 010-3850-3126/ 사무국장(채명남) 010-6287-8811
산대장(돌뫼) 010-8513-5618/ 부산대장(빗소리) 010-8967-9182
부산대장(조약돌) 010-2868-8285
창원 고속 관광(경남76바1699) 최용화 기사님 010-9032-5591
◆참석 여부는 단톡 방 & 카페 댓글에 공지하시길 바랍니다.
◐섬 산행 특성상 여객선 예약 관계로 조금 빨리 마감합니다.
◐우선 참석 댓글만 산행공지 단톡방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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