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도록 대지를 달구던 늦더위와 힘겹게
맛짱을 뜨고서 지쳐갈 즈음에 거짓말처럼
기온이 뚝 떨어진 시월의 한가운데 일요일,
만차의 기쁨 안고 기암이 즐비한 대둔산
거기를 갑니다.
◈결산 안내
◈결산 세부 내역서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깊어가는 가을 속으로 걷는 중(10/25) (4) | 2024.10.25 |
---|---|
연두 산악회 제166차 장태산 Trekking 안내(11/10) (10) | 2024.10.21 |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9/15) (12) | 2024.09.20 |
연두 산악회 제 165차 대둔산 산행 안내(10/13) (4) | 2024.09.12 |
연두 산악회 제164차 속리산 문장대 결산(9/8) (4) | 2024.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