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으악새 슬프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
원로가수 고복수 님의 짝사랑이 생각
나는 곳 가을이면 가암괴석과 함께
어우러진 억새의 은빛물결의 속삭임이
들려오는 곳 호남의 5대 명산 천관산
거기를 우리 연두님들과 함께 갑니다.























































♧기암은 그대로인데 20년이 넘게 여섯 번째
오르는 산이지만 매번 다른 느낌을 주는 것은
왜 그런지 나는 알지 못하고 세월이주는 내
자신의 감정이 변해서인가? 아무튼 오늘도
오르는 길 내내 돌뺑이 삼매경에 흠뻑 취해
정신없이 오르다가 환희대 지날즈음부터
펼쳐지는 능선길 위에서 바라보는 황금빛
들녘과 그 너머 다도해의 풍경에 오를 때의
힘듦이 사라지고 행복해지는 나를 보면서
치유의 산행으로 마무리되는 하루였네요.
아! 양근암 하산길은 모두들 힘들어하셨네요.
◈결산 안내

◈결산 세부 내역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두 산악회 제 178차 광주 무등산 결산 안내(11/9) (1) | 2025.11.12 |
|---|---|
| 연두 산악회 제 178차 광주 무등산 산행 안내(11/9) (1) | 2025.10.23 |
| 연두 산악회 제 177차 장흥 천관산 산행 안내(10/12) (0) | 2025.09.19 |
| 연두 산악회 제 176차 갑장산 결산 안내 (9/14) (0) | 2025.09.15 |
| 나의 루틴 소소한 일탈들 ~~~ (8/15, 24) (0) | 2025.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