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없는 주작, 덕룡은 가본 적이 없어
궁금 하기도 하고 알프스님들과 함산 하는
날이기도 하여서 주일 내내 컨디션이 난조
이지만 보슬비 오는 아침에 집을 나서 봅니다.
♣옆지기 아지메 왈 산 한 개는 더탈수 있는데
보소! 고마하소 다음주에 천황산 털진달래랑
연달래(철쭉)이나 보러 갑시다 알았지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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